TechFlow 소식에 따르면, 7월 29일 미국 사법부에 따르자면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어 피고인 빈센트 안소니 마조타 주니어(Vincent Anthony Mazzotta Jr., 별명 빈센트 마이드나잇)가 돈세탁 및 사법 방해 혐의를 인정했다.
마조타는 공범 데이비드 새프론과 함께 가상의 암호화폐 투자회사인 마인드 캐피탈(Mind Capital), 클라우드나인캐피탈(Cloud9Capital)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 기반 자동 거래 로봇을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들은 피해자들로부터 조사 비용을 갈취하기 위해 허위의 "연방 암호화페 준비금(Federal Crypto Reserve, FCR)" 기관을 만들어 사기를 벌였다. 이 사기 행각으로 인해 총 13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
마조타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돈세탁 혐의는 최대 10년, 사법 방해 혐의는 최대 5년의 형량이 선고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