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3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프랑스의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기업 레저(Ledger)가 불리한 시장 조건을 이유로 미국 상장 계획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저는 이전에 약 4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으며, IPO 자문사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제프리스(Jefferies), 바클레이즈 은행(Barclays Bank)을 선임했으나, 현재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어떤 등록 서류도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레저는 향후 사모 자금 조달을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크라켄(Kraken) 역시 시장 환경을 이유로 IPO를 잠정 중단했으며, 이미 상장된 비트고(BitGo)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36% 하락한 상태다. 이처럼 암호화폐 기업들의 미국 상장 열기는 전반적으로 식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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