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17일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고객확인제도(KYC) 위반 등 대규모 법령 위반으로 최대 183조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FIU) 조사 결과 업비트는 약 957만 건의 법령 위반 행위가 있었으며, 이 중 934만 건이 KYC 위반이었고, 특히 신원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기존 이미지를 계속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FIU는 업비트에 대해 3개월간 일부 영업 정지 및 관계자 10명에 대한 제재를 내렸으나, 아직 벌금 금액은 결정하지 않았다. 민 의원은 이를 통해 거래소의 내부 통제 미흡과 감독 당국의 소극적 대응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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