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11일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Coinbase)가 7월 11일 오리건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주 정부가 갑작스럽게 암호화폐 규제 입장을 변경한 것과 관련된 문서의 공개를 요구했다. 라이언 반그랙(Ryan VanGrack) 코인베이스 부사장은 오리건주 정부가 입법 절차나 공청회 없이 디지털 자산을 규제 대상 증권으로 분류했으며, 올해 4월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했다며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연방정부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SEC 소송을 철회한 지 두 달 만에 오리건주에서 이 같은 소송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다른 주에서는 유사한 소송이 제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주 정부가 잠재적 배상금의 20~30%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는 외지 로펌을 고용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의 이익을 해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