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30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저축은행(Sparkassen)이 개인 고객에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당 은행 그룹의 정책에서 중대한 전환을 의미한다. 3년 전만 해도 독일 저축은행은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독일 저축은행과 저축은행협회(DSGV)는 월요일 "저축은행 금융그룹이 안정적이고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서비스 진입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고객들은 독일 저축은행 산하 투자기관인 DekaBank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편 독일 협동은행(Genobanken)도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올여름 중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