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5월 19일,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확장성 로드맵 조정 제안을 발표하며 "부분적 상태 무상태 노드(partially stateless nodes)" 개념을 중심으로 내놓았다. 이는 네트워크 확장과 노드의 탈중앙화 간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전체 상태 데이터가 아닌 일부 데이터만 저장하는 노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되, 신뢰 없이도 가능하고 검열에 저항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갖춘 로컬 접근 능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제안서는 또한 EIP-4444의 전면적 배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노드의 데이터 저장 기간을 약 36일로 단축함으로써 디스크 공간 요구량을 크게 줄이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분산형 역사적 저장 솔루션 구축을 제안하고 가스 요금 체계를 개편하여 저장 비용은 높이고 실행 비용은 낮추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조정은 L1 가스 한도를 10~100배 증가시키는 상황에서도 개인 노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을 유지함으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특성을 지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