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3월 12일 코인크립토뉴스(Cryptonews)가 엘 에스파뇰(El Español)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의 카이자뱅크(CaixaBank), 쿠트자뱅크(Kutxabank), 렌타4(Renta 4)는 BBVA 은행의 뒤를 따라 고객에게 암호화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제법(MiCA)'이 발효되면서 전통은행들이 암호화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이 법규는 은행이 암호화폐의 보관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실제로 BBVA 은행은 올해 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이자뱅크는 올해 안으로 스페인에서 암호자산 서비스를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특히 "기술과 혁신에 관심 있는 젊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트자뱅크는 고객에게 암호화폐의 보관, 구매, 판매 옵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러나 두 은행 모두 스페인 증권시장위원회(CNMV)에 아직 신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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