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12일 《포춘》은 기술 범죄 단속에 특화된 스타트업 CAT 랩스(CAT Labs)가 M13이 주도하는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54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펀딩에는 기존 투자자인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Castle Island Ventures), CMT 디지털(CMT Digital), 해시쓰리(Hash3) 등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총 970만 달러에 달하게 되었다.
CAT 랩스는 미국 사법부 마약단속국(DEA) 전 특무 요원 리리 인판테(Lili Infante)가 설립한 암호화폐 범죄 대응 스타트업으로, 디지털 자산 회복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즉, 해커의 컴퓨터나 휴대폰과 같은 디지털 증거로부터 암호화폐 자산을 복구하고, 디지털 자산 도난을 방지하며 사용자의 인프라 구조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M13의 관리 파트너 칼 알로마르(Karl Alomar)는 법 집행 기관 외에도 향후 회사 제품이 정부 테크 분야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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