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5일. 금십(金十)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 월요일 오후 트럼프의 대선 러닝메이트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D. 밴스가 한 유세에서 "이틀 후 우리는 쓰레기를 밖으로 버릴 것이다. 그 쓰레기의 이름은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최근 들어 해리스가 일부 미국인들에게 대해 "무례하며", 심지어는 "증오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유세 마지막 무대에서 밴스는 해리스의 선거운동을 트럼프의 그것과 대조시키며, 국민들이 정치 위에 가족관계나 우정을 두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같은 발언들은 앞서 바이든이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트럼프의 집회에서 나온 인종차별적 발언들을 비판하고, 트럼프 지지자들을 마치 '쓰레기' 취급한 것에 대한 반발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