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31일 Decrypt 보도를 인용해 미국 자산운용사 캐니리 캐피탈(Canary Capita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ana)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밴에크(VanEck)와 21셰어스(21Shares)에 이어 세 번째로 SOL ETF를 신청한 기관이 됐다. 내슈빌에 본사를 둔 캐니리 캐피탈은 2024년 9월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XRP 및 라이트코인(Litecoin) ETF 상품 출시도 신청한 바 있다.
현재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820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 1년간 가격이 400% 이상 상승해 현재 거래가는 약 175달러 수준이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승인 이후 솔라나 ETF 역시 궁극적으로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다가오는 미국 대선 결과와 SEC 위원장 게리 젠슬러(Gary Gensler)의 임기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