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7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예탁결제공사(DTCC)가 'DTCC Digital Launchpad'라는 이름의 개방형 디지털 샌드박스 생태계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시장 참여자들과 기술 제공업체들이 자본시장 인프라의 핵심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실용화 경로를 가진 파이롯트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하고 있다.
DTCC는 현재 일련의 참여기관을 초청해 Digital Launchpad에 합류하고 주요 담보 관리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관련 성과는 2025년 1분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은 샌드박스 환경에서 대규모 투자 없이 DTCC의 디지털 자산 제품군에 접근해 자체적인 활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 DTCC는 일본증권결제공사(JSCC)와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디지털 기술이 담보 관리 분야에서 갖는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JSCC는 DTCC 인프라를 활용해 현금, 주식 및 채권을 나타내는 토큰을 발행했으며, 마진콜(margin call)과 디지털 자산 입출금 절차를 스마트 계약으로 통합했다.
DTCC 디지털 자산 글로벌 책임자 나딘 차카르(Nadine Chakar)는 회사의 목표는 디지털 자산 업계의 '고립된 접근 방식'에 도전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산업의 역량을 결집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시장 인프라와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