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한국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튜버 서모 씨가 사기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8월 30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재판장 강민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서 씨가 피해자들에게 자사에서 발행한 가상자산(토큰)이나 사업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며 투자금을 사취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그는 회사 계좌의 자금을 유용해 '별' 가상선물 등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서 씨는 모두 120명의 피해자로부터 110억 원 이상을 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목할 점은 두 명의 유튜버가 서 씨로부터 자금을 받아 관련 보도를 막은 혐의로 14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