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의 에너지 소비 실태를 재조사할 계획이며, 이번에는 우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에너지정보청(EIA)은 수요일 암호화폐 채굴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개 웨비나를 개최했다.
올해 1월 EIA는 약 500개 암호화폐 채굴 기업에 상세한 에너지 소비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는 강제 조사를 제안했으나, 이에 대한 소송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웨비나에는 1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비트코인 연구원 마고 페이즈(Margot Paez)와 텍사스 블록체인 협회 회장 리 브래처(Lee Bratcher)를 포함한 10명이 의견을 발표했다.
EIA의 스티븐 해리슨(Stephen Harvey) 담당관은 현재 초기 제안서를 마련 중이며, 이번 분기 중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6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업계의 피드백을 받게 되며, 최종 결정권은 관리예산처(OMB)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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