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Econovill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암호화폐 벤처캐피탈 기관 Hashed는 2023년 동안 총 29건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투자 금액은 총 368억 원(약 2844만 달러)에 달했다. 분야별로 보면 블록체인 인프라가 21%, 게임이 21%, 금융이 21%, IP 및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이 15%를 차지했다.
또한 이 기관은 O2O 플랫폼, 공유경제, 인공지능(AI) 등 블록체인 인프라를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에도 투자했다. 국가/지역별 비중은 한국이 38%로 가장 크고, 북미(21%), 유럽(7%), 싱가포르를 포함한 기타 아시아 지역(34%) 순이었다. 새롭게 투자한 기업은 총 20개사로, 대부분 시드 단계에서 A 라운드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이었다.
한편 Hashed는 현재 Hashed Ventures를 통해 1,200억 원 규모의 1호 펀드와 2,400억 원 규모의 2호 펀드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