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24일 Decrypt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의 이동통신 대기업 KT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5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2025년까지 연간 매출 1조 원(약 7.64억 달러)을 돌파하고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KT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 돌봄 및 교육 전략과 물류 사업 등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공개했다.
또한 KT는 야외 배송 로봇 서비스, 소형 물류 로봇, 농업용 배송 로봇 등 인공지능 로봇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원격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니티브이 케어(Genie TV Care)'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싱가포르 통신사와 협력해 인공지능 교통 플랫폼을 론칭하고, 동아시아 물류 허브로서 싱가포르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며, 베트남에서는 암 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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