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현지 시간 1월 23일, 세인트마틴 뉴스 네트워크(SMN)에 따르면, 네덜란드령 세인트마틴의 연합인민당(현재 의회 제1당) 지도자 로란도 브리슨(Rolando Brison)은 향후 수주 내에 관련 입법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트론(TRON) 블록체인을 자국의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로 채택하고, 트론 생태 시스템 내 토큰에 대해 자국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네덜란드령 세인트마틴은 카리브 지역에 위치하며 현재 네덜란드 왕국의 4개 구성국 중 하나이다. 이번 시도가 네덜란드령 세인트마틴에서 입법적으로 승인될 경우, 이전 트론(TRON)과 도미니카 공화국 간의 일련의 고위급 협력 성과를 카리브 지역에서 다시 한번 재현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네덜란드 및 유럽 본토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덜란드령 세인트마틴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시도는 트론의 '도미니카 모델'이 유럽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론(TRON) 창시자이자 후오비(Huobi) 글로벌 자문위원회 위원인 선우청(孫宇晨)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트론(TRON)의 또 다른 이정표다! 네덜란드령 세인트마틴이 트론 생태 토큰을 법정통화로 채택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블록체인 채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또 한 번의 성취를 안겨줬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