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7월 24일 항저우 미래과학도시 학술교류센터에서 '2021 월드 블록체인 대회·항저우'가 개막했다. 이 자리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V신)이 초청되어 주제 강연으로 『이더리움 2.0 시대, 그 이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단계에서 롤업(Rollup) 기술을 활용하면 초당 약 4,000~5,000건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 이더리움 생태계가 롤업을 전면 도입하고 데이터 샤딩(data sharding)이 구현된다면, 추가로 20~50배 이상의 확장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TPS(초당 거래 처리량)가 향후 초당 10만 건에 이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샤딩은 초기에는 기본적인 보안 수준부터 도입되며, 점차 더 강화된 보안이 추가되고,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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