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14일, 바이낸스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경계를 넘어(Beyond Limits)'라는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알케미 페이(Alchemy Pay)의 공동 창립자 쉬샹(施襄)은 초청 연사로 참여하여 발표했다. 그는 알케미 페이가 암호화폐와 법정화폐의 하이브리드 결제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결제 회사라며, 목표는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간 결제의 통합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립된 지 2년 만에 알케미 페이는 전 세계 18개 국가 및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회원 수가 곧 1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암호화폐와 법정화폐의 하이브리드 결제 방식을 구현함에 있어, 알케미 페이는 암호화폐 측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BNB, BUSD, USDT 등 인지도가 높고 안정적이며 메인스트림인 암호화폐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법정화폐 측면에서는 각국의 위챗페이, 알리페이, 라쿠텐페이(Rakuten Pay), 윈페이(云闪付) 등 주요 결제 시스템과 통합하고 있다.
쉬샹은 알케미 페이의 강점이 바로 암호화폐 결제와 법정화폐 결제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적응성을 갖춘 결제 인프라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와의 협력 배경에 대해 그는 BNB와 BUSD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기업, 은행, 결제사 및 국경 간 결제 기관들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화폐가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알케미 페이는 BUSD가 글로벌 외환 교환의 중간 통화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 BUSD를 글로벌 외환 중개 통화로 적극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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