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8일 성도일보는 홍콩에서 또 다시 금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6세 남성이 홍콩 국제공항 3번 주차장 1층에서 나이프를 휘두르는 범인에게 팔다리를 찔려 부상당한 뒤, 총 중량 6kg의 금괴 6개가 담긴 배낭을 빼앗겼다고 신고했다. 이 사건의 피해액은 약 700만 홍콩달러로 추정되며, 홍콩 경찰은 당일 위와 같은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년 이상 동안 홍콩에서는 금 또는 금 거래와 관련된 대규모 현금 강도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1. 2025년 9월, 10여 명의 범인이 홍콩 홍캉(홍콩) 지역 한 공장 건물 내 금세공 공장에 침입해 약 65kg의 금괴 및 금가루를 탈취했으며, 시장가치는 약 5900만 홍콩달러였다.
2. 2025년 12월 18일, 일본 기업 소속 직원 2명이 상완(상완) 지역의 한 환전소 인근에서 10억 엔 규모의 현금을 들고 차에서 내리던 중, 나이프를 든 3명의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3. 2026년 3월 20일, 홍캉 숭안가(숭안가)에 위치한 금은방에서 73kg의 금괴가 강탈당했는데, 그 시장가치는 약 1억 홍콩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