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8일 시카고 상품거래소 그룹(CME)의 퇴임을 앞둔 최고경영자(CEO) 테렌스 달피(Terrence Duffy)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목요일에 소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CFTC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비트코인 영구선물 상품 출시를 승인한 데 대한 조치이다.
달피는 영구선물이 본질적으로 《도드-프랭크 법안》 체계 하에서 스왑 계약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일반 선물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CME의 소송 핵심 근거가 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CME가 관련 기준지표 제공업체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해당 상품이 영구선물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CME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칼시는 승인을 받은 후 관련 상품을 다른 암호화폐로 확장했다. CFTC 측은 현재까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