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4일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는 나스닥 상장사 이방 인터내셔널(Ebang International)이 자회사를 통해 내몽골 자치구 울란차부시 싱허 현의 한 공업용 부지를 성공적으로 낙찰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부지에는 고효율 비정질 및 나노결정 신소재 생산기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내몽골 지역의 풍부한 풍력·태양광 자원과 청정에너지 관련 정책 우위를 바탕으로 비정질 및 나노결정 신소재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산기지는 고자기감·초저손실 소재 생산에 집중하며, 관련 제품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최신 변압기 에너지 효율 기준을 충족한다. 이 제품은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전력 변환 장비, 스마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글로벌 AI 연산 능력 수요와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성능 전력 소재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진출은 이방 인터내셔널이 디지털 자산 산업 외에도 신소재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신규 사업 분야로의 영역 확장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