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4일 로이터통신은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내부 비망록을 통해 직원들에게 메타가 AI 전환을 위해 실시한 구조조정 및 인사 이동 과정에서 일부 오류를 범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조직 개편 자체가 극도로 복잡한 작업임을 인정하면서, 향후에도 새로운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나, 개편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5월 메타는 전체 직원의 약 10%를 해고했으며, 동시에 약 7,000명의 직원을 AI 관련 업무로 재배치하여 모델 훈련 및 인공지능 사업 확대를 지원했다. 이는 메타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AI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저커버그는 올해 더 이상 전사적 규모의 인력 감축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며, AI 프로젝트로 이동된 직원들에게는 가능한 한 내부에서 새로운 직무를 찾아주는 방식으로 조직 개편이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