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4일 월스트리트저널은 규제 문서 및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스페이스X의 첫 공모(IPO) 주관 수수료 총액이 약 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750억 달러 규모의 모금액의 약 0.7%에 해당한다.
주관사단에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공동 주관사를 맡아 가장 큰 수수료를 배분받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기관이 합쳐서 전체 주관 수수료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약 1억 달러의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또한 미국은행(Bank of America), 시티그룹(Citigroup),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는 각각 약 7500만 달러의 주관 수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참여 주관사들은 각각 약 1000만 달러 또는 그 이하의 수수료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위 데이터가 최종 확정된다면, 스페이스X의 IPO는 최근 몇 년간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규모 자금 조달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민간 우주항공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것은 물론, 참여 주관사들에게도 상당한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