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2일 CNN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날(미국 동부 시간 기준 6월 11일) 이란과의 전쟁이 “종결됐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양측이 전투 중단을 위한 ‘매우 강력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고 선언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는 조지아주 부지사 버트 존스(Burt Jones)의 주지사 후보 지지를 위한 전화 집회에서 “여러분이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을 종결시켰다. 이란은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이것이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자 전체 협상의 핵심 목표이며, 협정 내용의 9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그가 당일 오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취소한 뒤 나온 것으로, 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협정이 체결됐음을 암시했으나 구체적인 조항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란 측은 아직 어떠한 협정에도 합의했다는 입장을 확인하지 않았다.(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