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일 미국 백악관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표하여 첨단 인공지능(AI) 혁신과 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제시했다. 이 명령은 30일 이내에 국가안보 시스템, 연방정부 정보시스템 및 국방부(Department of War) 정보시스템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우선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위해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호국(CISA)이 관련 운영 지침을 발표하도록 했다.
또한 이 명령은 재무부가 주도하여 AI 사이버보안 조정 메커니즘을 설립하고, AI 산업계 및 핵심 인프라 운영자들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취약점 스캔, 검증, 수정 및 패치 배포 작업을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60일 이내에 ‘적용 대상 첨단 모델’(covered frontier models)에 대한 평가 및 자발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도록 하되, 이를 근거로 신규 AI 모델의 개발·출시·배포에 대해 강제적인 라이선스 또는 승인 절차를 도입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