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9일 에다일리(Edaily)는 한국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관 KDAC가 한국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의 위탁 보관 및 관리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위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6월부터 관련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정부 소유 가상자산을 민간 전문 커스터디 기업에 최초로 위탁하는 사례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공공 분야 가상자산 보유 및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간 커스터디 운영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직접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고, 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모델은 검찰, 경찰, 관세청 등 기타 공공기관에도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