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지, SEC 위원 헤스터 M. 피어스(Hester M. Peirce)는 5월 27일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원에서 개최된 ‘규제 PETshop 시리즈’ 세미나에서 연설을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Privacy-Enhancing Technologies, PETs)을 금융 규제 체계에 통합할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현재의 규제 방향이 정부 감시를 지나치게 우선시하고 있다며, 기술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활용되어야 하며 감시 범위 확대를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블록체인 상의 공개 지갑 주소가 준법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투자자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피어스 위원은 KYC(Know Your Customer) 및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준수하되, 개인 정보 수집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팀들에게, 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Crypto Task Force)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초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