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한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솔라나 기반 메임코인 CATFI가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발생한 러그풀(Rug Pull) 사건과 관련해 2명을 구속기소하고,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 측은 이번 사건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부정거래 조항을 적용한 첫 번째 사례이자, DEX 러그풀 사건의 주범에 대해 구속기소를 단행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25년 초 CATFI를 발행한 후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허위 호재 정보를 유포하고, 제3자 추천 코인처럼 위장하며, 팬 데이터를 조작하고 다수의 지갑을 이용한 순환 거래를 통해 매도를 주도함으로써 약 4억 원 상당의 부정 이득을 취했다. CATFI는 발행 후 26시간 이내에 가격이 최고 1,001배까지 급등했으나, 약 256명의 투자자들이 총 약 9억 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