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1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코퍼(Copper)가 약 5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자사 매각을 추진 중이며,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를 매각 절차 지원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코퍼의 핵심 자산은 클리어루프(ClearLoop) 커스터디 내 정산 시스템으로, 기관 고객이 자산을 블록체인에 이전하지 않고도 인도 대 가격 지급(Delivery versus Payment, DvP)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현재 코퍼는 1,000개 이상의 활성 거래 상대방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명목 거래 규모는 500억 달러를 넘는다. 코퍼는 이전에 기업공개(IPO)를 검토한 바 있으나, 비트코인 가격 부진과 AI 분야의 자금 유입 효과로 인해 암호화폐 관련 IPO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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