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7일 이란 파르스 통신사는 이날(5월 17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측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 응답하면서 5가지 핵심 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은 어떠한 배상금이나 전쟁 손실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다; 둘째, 이란은 400kg의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인도해야 한다; 셋째, 이란은 단 하나의 핵 시설만 가동을 허용받는다; 넷째, 미국은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를 거부한다; 다섯째, 각 전선에서의 휴전은 협상 개시를 전제로 한다.
보도는 이 조건들을 이란이 모두 수용하더라도 미국과 이스라엘 측의 이란 공격 위협이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제시한 방안은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전쟁 기간 중 달성하지 못했던 정치적·군사적 목표를 협상이라는 수단을 통해 실현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CCTV 국제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