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4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 10곳에 엔비디아 H200 AI 칩의 판매를 승인했으나, 현재까지 단 하나의 칩도 납품되지 않았으며 관련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제ン슨 황(Jensen Huang)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대표단에 동행해 H200 칩의 중국 내 판매 촉진을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 상무부는 레노버와 폭스콘 등 일부 유통업체에 대해 직접 구매 및 재판매를 위한 H200 칩 수입을 허가했다. 그러나 미국 측이 H200 칩 수출에 대해 엄격한 보안 조치, 용도 제한, 수익 배분 조건 및 법적 제약을 부과하면서, 이는 중국 측의 공급망 안전 정책과 충돌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주문 승인 절차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