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1일 현지 시간 월요일 아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진행한 인터뷰를 시청했다고 밝히며, 이 프로그램을 “상당히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가 “누구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것임을 완전히 예측할 수는 없었다”고 한 발언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나는 그걸 예측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이 해협을 폐쇄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무기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미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여전히 그들의 유일한 무기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과거 특정 국가들에 대한 지원 제공 및 관련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자유 작전(Freedom Operation)’을 통해 해협 개방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필요하다면 미국은 유사한 작전을 재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강력한 조치’까지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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