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0일 한 소식통은 알리바바(09988.HK)가 인공지능 플랫폼 친원(Qwen)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의 통합 계획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키워드 검색이 아닌 대화 기반 쇼핑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이 통합을 통해 소비자는 친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AI 어시스턴트와 대화함으로써 상품을 탐색·비교·구매할 수 있게 되며, 상품 목록을 수동으로 둘러보지 않아도 된다. 친원 애플리케이션은 타오바오 및 티엔마오(Tmall)의 40억 개 이상 상품 전체 카탈로그에 접속할 예정이며, 물류 및 애프터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킬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용자의 주문 이력과 쇼핑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쇼핑 추천을 제공한다. 더불어 타오바오 플랫폼 내부에서는 친원 기반의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도입되며, 이 어시스턴트에는 가상 피팅(Virtual Try-on) 및 30일 가격 추적 등 다양한 도구가 내장될 예정이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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