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5월 8일 파키스탄 측 소식에 의하면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14개 항목 제안에 대한 답변을 검토 중이다. 이 14개 항목 제안은 적대 행위를 공식적으로 종식하고, 이란의 핵 계획,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 등 관련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30일간의 협상 기간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키스탄 외교 소식통은 이란 당국자가 5월 8일 공식적으로 답변할 예정이며, 미국 측은 주요 쟁점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최근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미군의 배상금 지급, 호르무즈 해협 새로운 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14개 항목 제안을 담은 신규 방안을 제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5월 2일 이란의 신규 방안을 곧 평가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방안이 “수용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