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8일(미국 동부 시간 수요일),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인터뷰에서 코닝(Corning)사와의 신규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이 협력이 미국의 기술 공급망 재건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황 CEO는 “차세대 인공지능 인프라는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광학 연결 기술을 대량으로 필요로 한다.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를 구리 케이블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학 기술을 전례 없이 거대한 규모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어느 광학 기업도 이런 규모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황 CEO는 또 현재 진행 중인 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기술 기업에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산업이 전기기사, 건설 노동자, 반도체 제조 종사자,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인력을 지속적으로 수요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건설 프로세스가 이미 전 경제 영역에 걸쳐 확산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근거라고 지적했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