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8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사이버보안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AI 도구 적용을 중심으로 한 경영 재편을 위해 약 20%, 즉 1,1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매튜 프린스(Matthew Prince)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에이전트형 AI 시대’에 맞춰 모든 팀과 업무 기능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지난 3개월간 자사 내 AI 사용량이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번 인력 조정은 직원들의 실적 부진이나 단기적인 비용 압박 때문이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 및 직무 구조를 재설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분기 매출이 약 6.64억~6.6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6.653억 달러보다 약간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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