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3일 베일러드(BlackRock)는 금융감독청(OCC)에 서한을 제출하여, ‘GENIUS 법안’ 시행을 위한 규칙 초안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준비자산 제한 조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베일러드가 제출한 문서는 특히 허가된 지급 안정코인 발행 기관(PPSI) 관련 규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PPS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작년 7월 서명한 법률에 따라 연방 특허 허가를 받아 안정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이다. 가장 논란이 되는 요구사항은 베일러드가 미국 금융감독청(OCC)에 대체불가능자산(토큰화) 준비자산에 대해 정량적 상한선을 설정하지 말 것을 촉구한 점이다. OCC는 이 상한선을 20%로 제안한 바 있다. 베일러드는 이러한 제한이 OCC의 목표와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위험 상황은 신용 등급, 만기, 유동성에 따라 달라지며, “분산원장(DLT)상에서 자산이 보유되거나 이전되는지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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