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 프로젝트 IOTA는 중대한 합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IOTA 메인넷을 Mysticeti에서 Starfish로 전환했다.
국경 간 무역 시스템은 여러 관할 구역 및 규제 제도 내에서 운영되므로, 무역·물류·규제 환경을 지원하는 인프라의 경우 예측 불가능한 현실 조건 하에서도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의 엔진 Mysticeti의 진화된 버전인 Starfish는 합의 프로세스와 검증자 동기화를 분리함으로써, 일부 검증 노드가 지연되거나 연결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유형의 분산 원장 기술(DLT) 프로토타입이다. 이는 이름처럼 해파리가 팔을 잃어도 죽지 않고 재생되는 능력을 반영한 설계다.
Starfish의 설계 목표는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IOTA를 글로벌 무역 및 규제 대상 시스템의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있다. Starfish는 글로벌 무역 시스템이 지연, 변동성, 부분 장애 등 다양한 불확실성 하에서도 가용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며, 참여율이 불안정하더라도 IOTA는 Starfish를 통해 계속해서 전진하고, 동시에 회복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