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9일 백악관 관계자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 경영진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수시 웨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제이슨 베어스턴 재무장관, J.D. 번스 부통령도 참석했다. 해당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석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미 취한 조치들과, 필요 시 현재의 제재 조치를 수개월간 연장하면서 미국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추가 조치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체브론 측은 자사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워스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이란을 둘러싼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긴장이 초래한 글로벌 석유 시장의 불안정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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