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5일 이란 메흐르통신사는 이란 이슬람 의회 의원 베헤남 사이디(Behnam Sayyedi)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사이디 의원은 메흐르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방안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모든 공문서 및 상업 문서에서 ‘페르시아만(Persian Gulf)’이라는 명칭만을 인정하고, 그 외 다른 명칭은 일체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 및 함정은 반드시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주권은 전적으로 이란이 장악하게 된다. 그는 또 이란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또는 이란 무장부대 총참모부가 적대국으로 지정한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금지하며, 특히 이스라엘 선박은 이 지역을 절대 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은 안전, 환경 보호, 항해 관리, 허가 발급 등 관련 사항에 대해 정해진 비용을 납부해야 하며, 이 비용은 리얄(Rial)로 우선 납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