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5일 〈재경〉 잡지에 따르면 AI 대규모 언어모델 기업 딥시크(DeepSeek)가 텐센트와 알리바바와 함께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의 투자 규모는 총 18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번 라운드의 기업 가치는 약 200억 달러로 평가된다. 현재 거래 조건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딥시크, 텐센트, 알리바바 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딥시크가 이번에 투자 유치를 개방한 주요 원인은 최근 심각한 인재 유출 사태 때문이다. 여러 핵심 연구원들이 차례로 퇴사해 바이트댄스, 텐센트, 샤오미, 자율주행 기업 위런치항(원융치항) 등으로 이직했다. 한편 경쟁사인 지푸테크(지푸과기), 미니맥스(MiniMax)는 이미 홍콩거래소에 상장했고, 월라이暗面(월라이안몐)은 올해 1분기에 세 차례 연속 투자를 유치하며 작년 말 대비 기업 가치가 4배 이상 급등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딥시크 투자는 AI 분야의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양측 간 모델 및 제품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