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9일 영국 측 소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이 18일 저녁 다시 중단됐다. 이에 앞서 무선 통신을 통해 이란 군이 해당 해협에 대한 ‘엄격한 관리 및 통제’를 재개했다는 경고가 발령됐다. 관련 해역에서 여러 척의 선박이 이 경고를 수신했으며, 이 사실은 확인됐다. 영국의 해사 안전 기업인 파이오니어 테크놀로지(Pioneer Technology)는 당일 보고서를 발표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3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은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이 사건에는 유조선 1척, 크루즈선 1척, 컨테이너선 1척이 포함됐다. 이 중 2척의 선박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로부터 명확한 경고를 받은 후 실제 발포를 당했고, 나머지 1척의 컨테이너선은 오만 북동쪽 25해리 해상에서 정체불명의 투사체에 맞아 일부 컨테이너가 손상됐다. (중국중앙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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