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4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새로운 대면 협상을 개최하기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양측은 지난 4월 7일 발표된 2주간 휴전 합의가 다음 주 만료되기 전에 장기적인 휴전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안에는 이슬라마바드로 복귀하거나 다른 장소를 선정해 2차 회담을 개최하는 방식이 포함되며, 터키와 이집트 관계자들도 중재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J. D. 반스 부통령은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으나 “결정권은 테헤란에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 측이 미국 측에 자발적으로 연락해 합의 체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란 측은 핵무기 제조 의도를 부인하면서도 우라늄 농축 권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양측 간 분쟁은 단 한 차례의 협상으로 해결될 수 없다면서 추가 대화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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