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1일 이란 측은 아랍에미리트의 푸자이라 항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이동 중인 미국 구축함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이란 무장군은 해당 함정의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한 후 즉각 파키스탄에서 협상 중이던 이란 대표단에 이를 통보했다.
대표단은 곧바로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에 관련 입장을 전달하고, 해당 구축함에 명확한 경고를 보냈다. 경고 내용은 “호르무즈 해협에 더 가까이 접근할 경우, 30분 이내에 타격을 받게 될 것이며,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었다. 이란 무장군의 단호한 대응과 협상팀의 신속한 경고로 인해 미국 측은 결국 해당 구축함에 진군 중단 및 퇴각 명령을 내렸다. (CCTV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