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1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암호화폐 시장조성사 윈터뮤트(Wintermute)의 정책 담당자 론 해먼드(Ron Hammond)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입법 진행이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지연되고 있으며, 올해 내 통과 가능성은 약 3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디지털 자산 규제 분야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 권한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협상 진전이 균형 잡히지 못하고 있고,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된 상태이다. 특히 전통 은행 기관들로부터 강한 반대가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에 수익을 제공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심각한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이와 관련된 타협안 역시 여러 차례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민주당 내부의 입장 분열, 탈중앙화 금융(DeFi) 규제 및 자금세탁 방지(AML)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입법 과정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다만 론 해먼드는 여전히 이 법안을 추진할 여지가 있다고 보았으나, 올해 내에 성사될지는 핵심 쟁점들에 대한 돌파구 마련 여부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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