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6일 중국 재경망(Caijingwang)은 이란 최고지도자 외교정책 고문 압둘라힘 베라야티(Abdolrahim Velayati)가 5일 미국을 향해 경고했다고 전했다. 베라야티는 미국이 ‘재차 실수’를 저지르면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 전선(Résistance Front)’이 바브엘만데브 해협(Bab el-Mandeb Strait)을 봉쇄함으로써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라야티는 당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오늘날 저항 전선의 통합 사령부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호르무즈 해협과 동일시하고 있다. 백악관이 또 다시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면, 단 한 차례의 조치만으로도 전 세계 에너지 및 무역 유통이 중단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며, 대서양·지중해와 인도양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 해협은 현재 예멘 후티 반군의 통제 하에 있다. 일부 언론은 베라야티의 이 같은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일 이란을 향해 발한 위협에 대한 반응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재차 촉구하면서 “4월 7일은 이란의 발전소의 날이자 다리의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는 이란의 발전소와 다리를 집중적으로 폭격하겠다는 암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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