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5일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Crowdfundinsider)는 국제 송금 거대 기업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이 싱가포르의 디지털 지갑 서비스인 대시(Dash) 인수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시는 이전에 싱가포르 텔레콤(Singtel)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번 인수로 미국의 이 지급 서비스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첫 번째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국제 송금 사업을 넘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로의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싱가포르 텔레콤과 웨스턴 유니온은 이전에 이번 매각 거래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주 발표된 거래 완료 소식은 대시가 정식으로 웨스턴 유니온 산하에 편입되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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