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8일 차신왕(財新網)은 캄보디아 태자그룹 창립자 천즈(陳志)가 두 달 이상 구금된 후 영국이 동남아시아 사기 네트워크에 대해 추가 제재 조치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 제재 대상에는 천즈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후샤오웨이(胡小偉)도 포함된다. 영국 정부가 공개한 제재 문서에서는 후샤오웨이를 ‘우안밍(Wu Anming)’으로 표기하며, 그가 천즈 및 태자그룹과 연계되어 있으며 “천즈의 오랜 협력자”라고 명시했다. 또한 문서는 그가 금융 서비스, 경제 자원, 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신비(Xinbi)’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신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불법 시장 중 하나로 간주되며, 사기 중심지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는 도난당한 개인 데이터 및 피해자와 연락하기 위한 위성 인터넷 장비 판매 등도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