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7일 포브스는 리플(Ripple) 및 스텔라(Stellar)의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분야 억만장자인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그의 비영리 기관 아스테라 인스티튜트(Astera Institute)를 통해 인간 뇌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공약했다고 전했다. 이 계획의 최종 목표는 일반 인공지능(AGI) 실현이다. 맥케일럽은 현재 주류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가 ‘예측’이라는 단일 기능만 수행할 수 있으며, 계획 수립, 의사결정, 동기 부여 등 핵심 능력을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공지능 연구가 인간 뇌의 학습 메커니즘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스테라 인스티튜트는 이미 딥마인드(DeepMind) 출신 전 임원 딜립 조지(Dileep George)를 AGI 연구 총괄 책임자로 영입했으며, 올해 내 연구진을 3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성과는 공개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더불어 맥케일럽은 신경과학 연구에도 추가로 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는데, 이 연구에는 쥐, 원숭이, 그리고 인간까지 다양한 대상에 뇌-기계 인터페이스(BMI)를 이식하여 신경 활동 패턴을 기록하고, 이를 새로운 인공지능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