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2일 금십데이터는 미국 재무장관 제이슨 베이서트(Jason B. Bessent)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인프라 공격을 옹호하며 “때때로 긴장을 완화하려면 강경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로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48시간 이내에 요구하며 이란의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베이서트는 트럼프의 이러한 발언을 옹호하며, 이를 “이란인이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라고 평가했다. 또한 베이서트는 이란 석유 생산의 핵심 거점인 할크섬(Halke Island)에 대해 “모든 선택지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군을 파견해 해당 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았다. 더불어 베이서트는 이란에 대한 일부 제재 완화 결정을 옹호하면서, 이는 이란인들에게 ‘유술(jiu-jitsu)’을 적용하는 것이라며, 이란 자체의 석유 자원을 이용해 이란을 압박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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